종기를 짯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.
겉으로 보기는 다 비슷한 종기로 보이지만 다를 수가 있습니다.
표피낭종에서 시작된 종기의 경우 짜게 되면 낭종이 옆으로 터지면서 피지나 고름이
주위 조직에 쓰며들게 되어 만성 염증으로 변하게 될 수 있습니다.
켈론이드 처럼 굳은 조직들이 증식 할 수도 있습니다.
수술 제거를 하게 되더라고 염증 경계가 불분명하고 제거된 공간이 완정히 채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차라리 구멍만 뚫고 자연 배농이 되게 놔두는 것이 다음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한선염의 경우 염증 시작점이 불확실한 경우가 많고 주위에 다발성으로 발생한 경우 서로 교통하고 있기도 합니다.
이런 경우는 농양이나 누관이 형성되었다면 수술 치료를 시행하고서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.